[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포장, 배달 가능
친구들과 안국에 놀러갔을때 뭐먹으러가지?가 아니라
소금집 가자! 를 외친곳.
바로 잠봉뵈르 때문이다.
잠봉뵈르가 엄-청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다.
지금은 지점이 많이 생겼지만 처음갔을때는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였던 .. ㅎㅎ
웨이팅하느라 목마르니 싱하소다 시키구 청량감 -캬
숟가락에 비친 우리
목마르니 맥주도 시켜주고!!!!
낮맥체고다
우리가 시킨건
잠봉뵈르
파스트라미
소세지플래터
비주얼 장난아니였다.
넘나 딱딱해보이는데 안에 햄이 짭쪼롬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는...//
왕 딱딱해서 둘이서 잡고 잘라야함
입천장 까짐 조심!!!!!!!!
저옆에 있는 양배추 샐러드도 새콤하고 맛있었다.
이 소세지 플래터도 소세지가 환상이였다구!
음식은 넉넉히 먹어야듀?
많은것 같았는데 다- 먹은건 안비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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