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죠!
발렌타인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유래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로는 3세기 269년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하에 할수가 있었는데, 밸런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환제의 허락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라고 해요. 그가 순교한 뒤 이날을 축일로 지정하고 해마다 애인들의 날로 지정한게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하는 날이라고 해요
남자가 여자에게는 3월14일 화이트데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렌타인 초콜릿 만들기를 시도해봤어요
우선 아침 댓바람부터 다이소로 달려갔는데
왠걸.. 다이소 문이 굳게 닫혀있었어요
보니까 영업시간 10:00시..
15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진짜 물건이 없는거에요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이미 다팔려서 없다고..
다들 발렌타인데이에 진심이구나...했던
그래서 저는 근처 문구점을 수색해서 도구들을 사왔어요!
다이소에서 산것 + 문구점에서 득템한것들!
다이소에서 구매한 콕콕이로 만들어본
토끼! 성공했어요.
틀에 넣을때 꿀팁이
약간의 오일을 틀에 살짝 발라주면요
늘러 붙지 않아서 쏙 빠지고, 모양도 잘나온답니다.
저는 완조니 성공!
이게 한번 성공하니까 왕왕창 만들고 싶었던 ㅎㅎㅎ
언능 전달해주고 싶네요
다들 사랑하는 분들과 해피발렌타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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